암을 이겨낸 청년, 다시 일어서다: 밀알복지재단×한국BMS제약 '리부트(Reboot) 9기' 및 리봄 사업 완벽 해부

 

암을 이겨낸 청년, 다시 일어서다: 밀알복지재단×한국BMS제약 '리부트(Reboot) 9기' 및 리봄 사업 완벽 해부



1. 핵심내용 

암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섰지만, 남겨진 경력 단절과 경제적 부담으로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 밀알복지재단과 한국BMS제약이 함께하는 청년 암환자 사회 자립지원 프로젝트 '리부트(Reboot) 9기' 및 리봄 사업은 치료를 마친 저소득 청년 암환자가 다시 일상과 사회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업 복귀, 자격증 취득 등 교육·취업 지원부터 취미·가족여행 등 정서 회복 지원까지 1인당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2. 한눈에 보는 리부트(Reboot) 9기 개요

구분주요 내용
사업명밀알복지재단×한국BMS제약 청년 암환자 사회 자립지원 프로젝트 '리부트(Reboot) 9기'
모집 기간2026년 8월 3일 ~ 9월 11일
지원 대상만 19세 ~ 39세 청년 중 암 수술·항암·방사선 등 적극적 치료를 완료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선발 인원총 9명 (서류 심사, 개별 상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지원 분야

취업·교육: 학업 복귀, 자격증 취득, 직업교육 지원


문화·정서: 공연 관람, 취미 활동, 가족여행 지원

사업 주관/수행한국BMS제약(후원 및 기금 조성), 밀알복지재단(사업 수행)

3. 왜 중요한가

최근 20년간 2039 청년층의 암 발생률은 연평균 4.7% 증가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다. 청년기는 학업, 취업, 경력 형성 등 삶의 핵심 과제가 집중되는 시기다. 암 완치 후에도 경력 단절과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병을 고치는 치료를 넘어 삶 자체를 다시 재건할 수 있는 사회적 자립 안전망이 필수적이다.

4. 누가 해당되는가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암 관련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주요 치료 과정을 모두 끝마친 암 생존자가 대상이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저소득 취약계층이어야 한다. 특히 치료 종료 후 사회 진출 의지가 명확하거나 사회적 지지 기반이 부족해 도움이 시급한 이들을 우선 선발한다.

5. 실제 사례로 보는 자립의 순간

  • 사례 A (학업 재개 및 전문직 도전): 유방암 치료를 끝낸 박민정 씨(가명)는 투병 과정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졌다. 리부트 사업을 통해 대학 사회복지학과 복귀 등록금과 교재비를 지원받았고, 또래 암 생존자 모임에 참가하며 심리적 불안감도 완전히 떨쳐냈다.

  • 사례 B (직업교육을 통한 경제적 독립): 자궁경부암 판정 후 일자리를 잃고 어린 자녀를 양육해야 했던 강지윤 씨(가명)는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에스테틱 전문 자격증 교육 비용과 실습 재료비를 지원받았다. 현재는 관련 업계에 성공적으로 취업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가정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6. 주의사항

현재 암 치료(항암·방사선 등)를 진행 중인 상태라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든 적극적 치료가 완료되었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제출한 소득 증빙 서류와 실제 소득이 다를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일회성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자립 계획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므로 구체적인 진로 및 자립 계획서 작성이 합격의 핵심이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링크 추가)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공모사업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Q2. 온라인이나 이메일 접수도 가능한가요?

그렇다. 서류 접수는 방문 접수 없이 작성된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밀알복지재단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3. 다른 정부 지원금이나 민간 단체 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한가요?

동일한 항목(예: 타 기관에서 동일한 자격증 학원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 대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단, 치료비 지원이나 기초생활수급 등 기존 복지 혜택을 받는 것은 무방하다.

Q4.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참여 신청서 및 자립 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암 진단서 및 치료 완료 확인서(암 병풍 등),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 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가 필요하다.

Q5. 지원금이나 혜택 지급은 언제부터 되나요?

9월 11일 모집 마감 후 서류 심사와 개별 면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사업 시작 협약 이후 개별 자립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집행된다.

관련 글 보기

  • [2026 세법 개정: 맞벌이 근로장려금 5,200만 원 확대 완벽 정리]

  • [청년 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지원제도 총정리]

8. 다시 뛰는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온다. 한창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할 2030 청년 시기에 찾아온 암이라는 질병은 신체적 통증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가져다준다. 주변에서도 완치 후 일상으로 돌아오려 애쓰지만, 툭 끊겨버린 경력과 차가운 시선 때문에 문턱에서 좌절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했다.

밀알복지재단과 한국BMS제약의 리부트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질적 시혜를 넘어 "너는 다시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사회적 신뢰를 전달하는 소중한 사다리다. 질병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당당히 사회로 복귀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멋지게 날아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물보다 나은 수분 보충? 요거트 효과부터 똑똑하게 먹는 법

맞벌이라고 장려금 끊기던 시절은 끝났다: 2026 세법 개정이 가져온 근로장려금 대격변